옥천계곡에서 취미생활 낚시에 조금씩 빠지다
옥천계곡에서 취미생활 낚시에 조금씩 빠지다
올 여름 취미 생활을 가져볼라고 관심을 가진
여러 자료들 중 계곡낚시 중 돌틈낚시를 위해 샀던 채비~~
계획은 돌틈에 이녀석을 넣어서 메기를 잡는건데 잘안되더라구요.
결국은 낚시대를 하나더 샀다는~~
낚시대 끝에 이렇게 메기용 낚시줄을 묶어서
지렁이를 달고 돌틈이나 구멍에 넣어서
왔다갔다하면 잡히던데 저는 메기도 장어도 잡지는 못했어요.
시원한 옥천계곡에서 가족과 함께~~
그래서, 결국 이렇게 민물대를 사서
피래미를 엄청 잡았어요.
이게 고기가 있는 곳에는 왔다더라구요.
많은 고기가 내 낚시대에 잡힐줄은 너무 좋았어요.
낚시를 위해 샀던 루어, 줄, 낚시, 찌셋트 기타등등
많은 게 다소 필요하더라구요.
모양새도 좀 잡고 즐기면서 할라니
아이구, 배가 산으로 가더라구요.
돈 많이 든다더니 정말 그렇네요.
하지만 가족들이 같이 즐거우니 하루라도 멋지게 ~~~
처음으로 낚시를 했을때 나도 고기를 잡았당~~
요렇게 채집망에 가득잡아서
튀김도 먹고 찌게도 맛나게 끓여서 여름 휴가를 보내야지~~
그래서, 바다 낚시도 같이 가보고
생각은 괜찮은데 ~~ 실제로 될라나~~
올여름 부터 이렇게 낚시에 재미를 붙여 볼라고 하는데
잘 할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같이 함께해요~~
낚시와 함께 가족끼리 재미는 휴가~~
물속에는 이렇게 고기가 많은데 쩝
한참 낚시를 하는 중에 이렇게 웬 아저씨가 헐~~ 대박
잠수해서 고기를 금방 많이 잡아 가시더라구요.
나원참, 내가 낚시하던 곳인데 저렇게 고기가 많다니~~
대박~~ 옥천계곡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