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용품들 사용후기
낚시 용품들 사용후기
어제 다음 출조를위해 이렇게 루어를 사고
3인치 루어가 15개 들이가 2천원, 빨간색과 희색 두봉지
그리고, 추를 20,25를 봉지와 야간 낚시를 위해 방울캐미와
멀리서도 잘들리게 딸랑이를 샀어요.
웜은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파는 웜과 같은지는 모르겠는데
아래 제품이 부드럽고 느낌과 냄새가 괜찮더라구요.
희색과 빵강색웜으로 우럭과 광어를 잡았던 기억에 사보는데
역시 사람은 경험의 동물이라고 새로운 것보나
내가 경험했던 것을을 다시 사는 경향이~~
요렇게 기존에 있던 지그헤드에
웜을 끼워서 모양도 바로잡고 하여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제품에 따라 조금 딱딱한 녀석과 여러종류가 있는데
액션을 주는 스킬이 별로라
제가 보기에는 다 비슷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다음은 딸랑이 이놈은 원투낚시를 던져놓고
제가 대게 루어를 하는데
캐스팅할때 빠지거나 걸리는 등의 대형 사고들이 많아서
요런 형태의 방울을 사보았어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일반 방울과 별차이가 없었어요.
제가 갖는 느낌으로 는 비슷한데 항상 요녀셕을 문제는
캐스팅시 빼고 귀찮으니 달고 캐스팅하니
날려 먹기가 일수~~~
캐스팅시는 빼어놓았다가 거치시 달아야 할줄로 아뢔요.
방울형 캐미는 요번에 처음 써보는데 일반 캐미보다는
사이즈가 좋아 육안 식별이 좋다는 장점이 있어서
사보았는데 요즘, 낚시를 하다보면 전차캐미를 많이 쓰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것으로도 바꿀라고 생각해보았지만
우선 요놈을 써 보기로 결정했어요.
다음은 자연보호의 일환으로 구매한 친환경 추
괜찮죠?
마인드가 이정도는 되어 있어야 낚시꾼이지 말입니다.
요헣게 낚시용품들을 정리 해봤어요.
즐거운 낚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