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갈치는 보내고 볼락을 새로 맞이해야 할 때
안녕하세요. 마파기 입니다.
사실 이번을 계기로 갈치를 마지막으로 하고 볼락을 잡아보기로 계획하고
여수로 향하였습니다.
여수에 진입하여 날씨를 보아하니 날씨는 아주 좋습니다.
드디어 포인트에 도착, 시간이 좀 이른 감이 있어 연습용으로 몇 번 던져 보는데
들물이라도 입질 한 번 없습니다.
점점 지루해 가고 1시간이 흘러 철수하기로 결정,
그때 조사님이 오시네요.

자세한 조행기는 아래 링크를 보세요.
blog.naver.com/mapagi/222174219879
갈치는 보내고 볼락을 새로 맞이해야 할 때
갈치는 보내고 볼락을 새로 맞이해야 할 때안녕하세요. 마파기 입니다.사실 이번을 계기로 갈치를 마지막...
blog.naver.com
728x90
반응형
'낚시 조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흥 볼락낚시, 첫 끝발이 이 정도였어! (0) | 2021.01.02 |
---|---|
여수 볼락낚시, 지치도록 잡은 볼락 (0) | 2020.12.25 |
여수 갈치낚시, 안 나올 때까지 잡아 조진다 (0) | 2020.12.01 |
여수갈치낚시, 갈치낚시 끝난게 끝난게 아니다 (0) | 2020.11.26 |
여수갈치낚시, 예민한 시기에 갈치 잘 잡는 법 (0) | 202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