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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갑오징어 낚시 3탄, 섬으로 들어가다
안녕하세요. 마파기 입니다.
2주째 맥전포 보팅을 통해 사량도 앞 갑오징어 맛을 본 마파기,
자신감이 부쩍 붙고 제대로 된 손맛도 보고 하니 마지막 위쉬리스트인
섬으로의 여행을 선택해 봅니다.

사실 보통 회사를 다니는 날이면 안 되는데 이번 주는 금요일이 회사와 협의하에
쉬는 날... 아싸,
오우 12시 고성 용암포로 달려봅니다.
바람도 좀 있고 하지만 예민한 갑오징어가 없으면 볼락을 노릴 생각으로
섬으로 직행...
고성 용암포는 맥전포 가기 전 작은 항구라 이렇게 티켓팅하는 곳도
소소하네요.
https://blog.naver.com/mapagi/222599354977
사량도 갑오징어 낚시 3탄, 섬으로 들어가다(12/4)
사량도 갑오징어 낚시 3탄, 섬으로 들어가다 안녕하세요. 마파기 입니다. 2주째 맥전포 보팅을 통해 사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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