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금강 루어낚시 세도나릴, 루어세트, 낚시가방 채비를 다갖추고 출정

 

 

한번 저렴한 루어채비를 갖추고 출정준비를 했었는데

자주 캐스팅하다보니 릴링감과 챔질도 잘안되는 것같아

중가의 세도나릴을 주문해 보았어요.

 

 

출격 준비끝~~~

 

 

 

기존에 쓰던 플라스틱같은 릴대신

좀더 정교한 릴이라니 아무래도 의욕이 충만~~

윤성 정품으로 아마도 초심자가 쓰기엔 충분한 스펙인것

같아요.

 

 

 

삐까번쩍 세도나릴,

한번돌려보니 아주 부드럽고 잘감기는게

바로 낚시가 잘될것 같은 느낌에

줄을 감아놓으니 깔끔함이 돋보이네요.

 

 

 

조금은 싸구려이지만 미노우도 준비하고

요건 어디서 났냐면요?

 

 

 

 

 

2만7천원짜리 루어세트를 사니 이중에 하나 쓸만한게 있어라우요.

2만원에 200개 아주 싸지만

종류가 많이 있어 고민은 안할 듯하네요.

 

 

 

박스안에 넣으니 출정전 든든한 마음이

팍드는게 쏘가리를 당장 잡을 듯하네요.

 

 

 

추가로 구매한 낚시가방 민물대와 루어대를 넣어

차뒤에 넣어 초리대가 부서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샀어요.

 

요기에 나의 아그들을 넣어 볼까?

 

 

 

 

 

루어낚시대와 원투대 그리고 대낚시를 넣고

함께 모아놓으니 마음이 안정된 느낌에다가

뭐든 당장 잡을 수 있다는 전투력이 급상승하네요.

 

 

 

낚시도 함께할 가방에 루어세트, 전등, 팔토시

목폴라,  방수셋트, 작은 루어통

모든 준비를 끝내고 출정~~~

 

 

 

금강4교 아래로 처음 가보았어요.

시간은 4시 물도 맑고 청태도 없고

여울도 그럴듯한데 포인트는 아마도 강건너가 더

낫지 않나 싶어요.

 

 

 

 

깨끗하고 멋진 자연과 함께 루어질이라

당장 뭐라도 나올것 같지만,

저녁 7시까지 캐스팅을 해보지만,

입질은 한번 아마 7시정도에 두어번 후 전혀 입질이 없어

철수해 보네요.

 

 

 

금강4교로 쏘가리 출정준비끝

 

 

밤늦게 까지 장비 테스트도 해보고 이리저리

다니녀 포인트를 쑤셔보았지만 아직은 내공이 부족하네요.

웜,지그헤드 몇개, 스푼 3개, 미노우 1개 해먹었네요.

 

아마도 담에는 건너편에 가서 새벽출조로 나오는 괜찮을듯

하네요.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마파기

유튜버 마파기 TV의 개인 블로그 채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