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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카리스마 이이스박스18리터와 기포기 워킹낚시에 완벽하네요

갯바위 낚시를 주로하다보니

말그대로 낚시후 가족에게 맛잇는 회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집이 대전이라서 보통 서해권이든 남해권이든

살려서 오는데 한계가 있고

 

일반 아이스박스에 넣다보면 물도 새고

비린내도 나고 이런점때문에

기낭 낙시팩을 살까하다가

여름과 사시사철 모두 사용한 수 있는 아이스박스를 사게 되었었요.

 

 

첨에 18리터라 사이즈가 작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물도 넣고 고기도 살리려면 무게가

혼자서 들기에 엄청나지요?

 

물론, 들고 다니지는 않겠지만

혼자서 들었을때는 무게는 장난이 아니죠?

작지만 강한 18리터

총 세운 대각길이는 50cm까지는 정확히 들어가고

대물을 잡으면 구겨서

넣으면 되니까?

 

 

 

요렇게 걸이를 끼워서 낚시시 가방을 들고 갈수 있도록 하게는

장점 이곳에 어깨끈도 끼우지만

기포기도 함께 장착할수 있어

아주 유용한 것 같네요.

 

 

 

 

 

아이스박스는 해동조구사~

회사 동생이 권유해주는 상품과 사이즈

첨에 보고 작지않을까 했는데

 

직접 사보니 너무 무겁고 큰사이즈보다

활용도가 아주 좋은 사이즈 인것 같아요.

 

 

 

완벽하게 채비된 아이스박스 이렇게 준비하고나니

빨리 고기를 넣고 돌려보고 싶네요.

 

아이스박스와 기포연결기, 기포기 3가지를 샀구요.

 

 

 

요렇게 기포기까지 장착해보니

완벽한 출조준비

고기만 잡으면 끝

그래서, 집으로 가지고와 애들에게 회를 떠 줘야 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건전지와 차량 시거잭 둘다 사용이 가능하네요.

 

 

 

아이스박스 아래쪽에 이렇게 물마개가 있는데

이곳을 통해서 기포기를 안으로 연결할수 있으니

연결 커넥터도 18리터용을 샀어요.

모델을 잘봐야해요.

 

큰 사이즈의 기포기 연결기는 잘못사면 바꿔야 하거든요.

 

 

 

손질해서 넣어와도 아이스팩과 함게하면

5배 강간 보냉력에 싱싱하구요.

요렇게 기포기를 달면 집에와서 정비하고

여유있게 작업을 할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기존에는 살려서와도 기포기가 없으면 항상

시간에 쫓겨 힘들었었는데~~

 

 

 

이렇게 바닷가에서 물고기를 잡으면 바로 넣을수 있게 구멍도 있어 아주 좋은것

같네요.

 

구멍사이로 이번에 잡은 광어 50cm급 2마리와 우럭3마리를 넣었는데

태안에서 와도 살아있어 깜짝 놀랐어요.

물이 조금은 부족하기는 했지만

아주 굿이에요.

 

 

 

 

실수로 광어를 꺼꾸로 넣었네요.

원래 광어를 뒤집어 놓으면 안된데요.

 

빨이 죽을수 있어서

광어는 바로 넣어서 운반해야 겠네요.

물론 잡아야 넣겠지만~~~ㅎㅎ

 

 

해동 조구사의 카이스마 아이스박스

사이즈와 기능 아주 만족 대박이에요.

회를 썰어서 주니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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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바다 낚시대 다이와 크로스파이어 루어낚시대

 

10월 29일 좌대낚시를 가야하는데

가지고 있던 낚시대의 초리가 부러져

낚시대를 1만원에 빌릴까하다가

2만원 더 투자하여 루어대 백업과

긴거리 캐스팅을 위해 772MF 모델을 사보았어요.

 

긴급하게 며칠 남지않아서

알아보던중 다이와 크로스파이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기존의 662모델보다 조금길고

디자인은 조금은 올드하지만

길어진 길이에 바다 낚시시

캐스팅을 더 길게 할 수 있음을 기대해 보네요.

 

 

 

 

 

 

연결해보니 이런모양

낚시대가 다 같은 것 같지만 그래도,

모양과 감은 가지가지

간지정도는 아니지만 다이와라는 메이커는

그래도, 조금은 성능을 기대해볼만 하지요.

 

 

 

 

로드의 손잡이 부분은 이렇게

올드한 느낌이지만 무게는 가벼울것 같네요.

올드하지만 다이와라는 메이커로

넘어갈수 있는 간지가 있어요.

 

 

 

로드의 끝단을 살펴보니 잘은 알수없지만

섬세한 작업에 부분까지도

잘 정리된 느낌과 휨도 없고

가이드 작업도 잘된듯한 느낌이에요.

 

 

 

요번에 간 좌대낚시에서

이렇게 50cm급 광어 2마리를 잡았어요.

 

낚시대 휨과 강도는 견딜만한 부분 이었던 것 같아요.

 

끝에 이렇게 광어다운샷을 달고 100g짜리 봉돌을 달아도

불안하지 않는 강함이 있었던것 같아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잡은 광어를 보면서

낚시대에 강한 만족감과 우리 메이커도 이러 가성비의

낚시대를 만들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다이와 크로스파이어 낚시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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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낚시 가방 편리하고 좋네여

 

기존에 루어낚시를 위해 집기들~~

웜, 지그헤드, 미노우, 가위, 꿰미, 손전등 등을 넣어다니던

루어가방, 아니 일반 허리가방

요놈이 오래돼서 그런지 말썽을 피우고 넣기에도 불편하고 해서

인터넷에 가성비 좋은

3만원대의 가방을 질렀어요.

 

 

오랜지색에 까만 테두리가 이뻐보이는 루어가방

이곳에 오만 것들이 다 들어가네요.

일단 디자인은 합격

조금은 깔나지 않나요?

 

일단 루어가방도 하고 야외에서도 쓸라고 했더니

낚시하면 비린내 땜시 야외에서 쓸려면 빨아야 겠더라구요.

 

 

 

 

 

우선 장점은 여러 주머니가 있고

그 안에 또 주머니들이 있어 공간 활용이 좋다.

 

물론 루어 미끼와 채비들을 넣고

매고 낚시를 다녀야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넣어야 되는 것은 아시죠?

많이 넣으면 무거워서 장시가 낚시하기엔 별로~~

 

 

아래 처럼 수납이 차곡되어 쓰기에 엄청 편리함,

자 하나하나 보면 안들어가는 채비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다양한 채비를 완벽하게 수납

 

 

 

갯바위나 루어낚시를 다니다보면

이렇게 수납을 최소로 해야되는게 사실

이런 부분에서는 수납을 완벽하게 해주는

루어가방이 최고 인것 같네요.

 

이쁜 디자인에 루어가방이 완벽하게 커버해주네요.

낚시에 완전 집중되게 하는 용품인것 같네요.

 

 

 

 

 

 

 

 

 

 

완벽수납으로 이렇게 루어로 광어를 낚았네요.

 

사실 루어관련 용품이 너무 많아서 들고 다니기는

힘들 정도였는데 루어가방이

도움이 되네요.

 

한가지는 루어 전용은 낚시대를 끼울곳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길이 조정이 한계가 있어

웨이더를 입고 물에 들어갈때는 조금은 물에 젖는다는 사실~~

 

그래도, 가성비 최고인 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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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스 웨이더 실전 착용후기 - 영동 심천 쏘가리 낚시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계류낚시에 필요한 웨이더를 구매하고

기다리던 개봉기,

사실 가슴형 웨이더를 사기까지 한참의 시간이 걸렸는데요.

 

먼저 웨이더를 산 이유는 여름에는 맨발로 했었는데

포인트를 개척하기 위해 수풀로 들어갔을때

뱀이나 다리 상처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것때문에 샀어요.

 

요건 먼저 허벅지 장화, 허리웨이더, 가슴웨이더중 어느것을 살까도

고민했는데 이부분은 아마도 어떤 웨이더든

들어갈 수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어서

수압이나 계류로 인한 부분때문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펠트가 아닌 고무형, 그리고 프록스웨이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걷는 빈도도 많고

비싸고 하니 가성비가 좋은 프록스 웨이더를 사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인제는 개봉기를 적어볼께요.

 

 

 

 

 

 

 

요렇게 웨이더가 비닐에 포장이 되어있는데

제품과 다르게 냄새도 안나고 깨끗했어요.

 

언능 꺼내고 싶어서 안달~~~

 

 

 

 

웨이더가 테프론으로 되어있고 일본말?

그리고, ykk 이건 뭐지?

하여튼 이렇게 따라온 3개의 딱지가 있었고

수리키트도 하나 따라왔어요.

 

 

 

아래는 보이시죠?

 

펠트를 원래 사려고 했는데 전문가가 아니라

많이 걷게 되므로 물속보다 물밖에서 힘들것을 예상해

레디얼로 구매~~

 

당연히 전문가라면 물속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펠트를 추천~~

 

 

 

물론, 물에 들어가면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는게 중요하죠?

 

아무래도 물속에서는 움직임이 원할하지 않아

중심을 잡기도 힘들고 약간은 커보이던 사이즈로

수압으로 인해 꽉끼이니

장화사이즈와 바디가 핏이 조금없다고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오히려 꽉끼원 물이 찼을시 빠져나오기가 곤란할 듯해요.

 

 

 

 

 

요런 핏으로 입는게 정상인데 실제로는

기장이 짧아서 핏이 잘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이쁜 핏보다 안전과 조과가 중요하죠?

 

 

아침에 깨서 충북 영동 심천으로 출발

웨이더와 모든 장비를 갖추고 테스트~~

 

믈론, 입기전 방수테스를 하는게 정상이지만

귀찮니즘으로 바로 착용했어요.

사진은 도둑놈 같네~~ㅎㅎㅎ

 

 

 

영동 심천의 계류가 낮은 곳은 전지역이

웨이더로 캐스팅할수 있는 거리가 넓어지게 되요.

잡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충만해지요.

 

하지만~~

 

 

웨이더보다 중요한 것은 포인트를 보는 눈이더라구요.

낚시는 장비가 좋다고 잡히는게 아니라서

정말로 어려운 것 같아요.

 

 

웨이더 착용시 용변이 다소 어렵고,

마지막에 사용후 정리시 물로 간단히 씻어도

바닥에 묻는 흙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정리할 수 있는 팩킹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요.

 

 

 

 

영동 심천 조행기

 

 

바로 정리하고 싶다면 패트병 1개와 솔이 있으면 쉽게

정리할수 있고요.

웨이더 착용시 앉는 곳을 막 안으면 찢어질수 있으니

조심하고 계류가 빠른곳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웨이더를 사고나니 용기백배~~

만수 조과할 것 간는 느낌으로 사기충천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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